라디오에서 우연히 '웃어요'를 들었는데, 가수가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친근해서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알고보니 김태희였군. 나름 드라마 같았던 일을 겪은 오늘 아침 내 귀에 흘렀던 배경음악.졸음을 쫓으려고 따라 불렀다 11.10.26 21:43
그랑프리 OST 김태희 양동근 me2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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