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지기님 쓰신 부분은 정말 몰입해서 읽었다. 근래 읽은 IT서적 중 최고의 재미! 집에서 해야할일이 많아서 책 읽기는 미뤄두려고 했지만, 저절로 다음장이 넘어가는 느낌이였다.. 11.07.18 09:27
me2book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헉.. 글고보니 자바지기님이 읽고 소감 말씀해달라 하셨는데..ㅇ.ㅇ
자바지기님 글은 읽고 싶은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섞여 있어서...;;
아, 산다산다하고 있었는데... 깜빡했군요. 바로 구매 고고싱!
fupfin 누구?
냠냠 무덤까지 비밀로 안고 갈거임
이런 극찬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라 은근 걱정 많이 했거든요.
자바지기 이미 듣거나 같이 겪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랬겠지만,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였습니다 ^^;
fupfin 냠냠 다음에 오프라인에서 여쭤보고 저도 같이 비밀로 안고 가 드릴께요 ^^;
허니몬 네, 저도 다른 읽을 책도 많아서 그냥 사놓기만 하자..라는 생각이였는데, 금방 읽게 되었네요 ^^;
이책 나왔군요. 나온지 몰랐네..^^
저도 이제 읽기 시작~~
헉.. 글고보니 자바지기님이 읽고 소감 말씀해달라 하셨는데..ㅇ.ㅇ
11.07.18 09:31자바지기님 글은 읽고 싶은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섞여 있어서...;;
11.07.18 09:38아, 산다산다하고 있었는데... 깜빡했군요. 바로 구매 고고싱!
11.07.18 09:43fupfin 누구?
11.07.18 10:04냠냠 무덤까지 비밀로 안고 갈거임
11.07.18 10:36이런 극찬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라 은근 걱정 많이 했거든요.
11.07.18 13:48자바지기 이미 듣거나 같이 겪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랬겠지만,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였습니다 ^^;
11.07.19 04:38fupfin 냠냠 다음에 오프라인에서 여쭤보고 저도 같이 비밀로 안고 가 드릴께요 ^^;
11.07.19 04:38허니몬 네, 저도 다른 읽을 책도 많아서 그냥 사놓기만 하자..라는 생각이였는데, 금방 읽게 되었네요 ^^;
11.07.19 04:44이책 나왔군요. 나온지 몰랐네..^^
11.07.20 09:30저도 이제 읽기 시작~~
11.07.23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