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밥 먹고, 한숨 돌리고, 이제서야 동료평가를 처음 시작해야 하는데 졸리다; 11.07.14 2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잘 주세요. (입금 계좌 문자로 보내신 후)
밤바 누구한테 평가를 받는지 본인은 확실히는 모르는 시스템인데, 그걸 잘 이용하면 여러명한테 챙길수도 있겠네요 ^^;
우와, 이제서야 1명 다했네, 언제 다 끝내지? 개선할 점을 지어내기가 더 힘들다; 대체로 사람들을 좋아해서 업계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서는 딱 1명빼고는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듯..
저도 예비군 훈련 중인데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힘내셔요! ㅎㅎ 오늘 밤엔 끝나겠죠?
왠만하면 잘 주세요. (입금 계좌 문자로 보내신 후)
11.07.14 21:03밤바 누구한테 평가를 받는지 본인은 확실히는 모르는 시스템인데, 그걸 잘 이용하면 여러명한테 챙길수도 있겠네요 ^^;
11.07.14 21:25우와, 이제서야 1명 다했네, 언제 다 끝내지? 개선할 점을 지어내기가 더 힘들다; 대체로 사람들을 좋아해서 업계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서는 딱 1명빼고는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듯..
11.07.14 22:07저도 예비군 훈련 중인데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힘내셔요! ㅎㅎ 오늘 밤엔 끝나겠죠?
11.07.14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