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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와 김태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떠오른 생각..손으로 아이를 때리는 행동에 어떤 거창만 명분을 갖다붙여도 감정 조절이 미숙한 어른의 변명일 뿐.. 아이를 때리는 행동을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가 많은 비극의 씨앗이자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11.05.15 11:51

미투 4 ologist rednos 페르난도 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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