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Great workplace is stunning colleagues. 최근 왜 회사를 다닐까..에 대해서 혼자 정리해 봤었는데,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라서.. 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었다.. 11.01.11 07: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upfin fupfin

N사에서 부러운 것은 그거 하나에요. ^^

11.01.11 07:41
오른복서 오른복서

그런 측면에서 benelog 님은 N사의 많은 분들디 회사를 다닐 이유를 제공해주고계세요.

11.01.11 09:12
국맘 국맘

과거형?

11.01.11 09:49
쿠키몬스터 쿠키몬스터

말줄임표까지..

11.01.11 10:06
爀헉군 爀헉군

뛰어난 사람 옆에서 기운이라도 좀 더 받으며 일하고 싶네요... ㅎ

11.01.11 11:11
성현곰 성현1

링크 정말 잘 봤습니다. 기업이 커감에 따라 유능한 직원을 더 많이 뽑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잘 봤습니다. 근래 정말 제일 좋은 컨텐츠네요.

11.01.11 11:38
베네로그 benelog

성현1 네, 저희 회사 높으신 분들이 이런걸 보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11.01.11 13:55
베네로그 benelog

쿠키몬스터 그냥 습관일뿐..

11.01.11 13:56
베네로그 benelog

국맘 그냥 생각을 정리해봤을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그정도의 의미에요 ^^;

11.01.11 13:56
베네로그 benelog

전 그냥 제 한 몸 건수하기도 힘들다고 느끼고 있을 뿐; 오른복서 님은 회사분들이 복싱장에 나올 이유를 제공해주시고 계신 걸 보면 뛰어난 복서이신듯 해요

11.01.11 13:57
베네로그 benelog

fupfin 그거 하나가 큰 것 같아요..

11.01.11 13:58
오른복서 오른복서

benelog 뛰어난 동네북이라고 봐야 ^^;;

11.01.11 14:03
fupfin fupfin

benelog 그죠. 사실 개발자에겐 거의 전부일수도 있어요. ㅠㅠ

11.01.11 14:03
국맘 국맘

benelog ㅎㅎ. 농담으로 한 얘기구요.. 도움을 많이 주고 계세요.. benelog 본인 또한 다른 분께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11.01.1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