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폴딩 형태 중 하나로 더미 컴포넌트가 있다. 이것은 오직 인터페이스와 약간의 가짜 데이터 또는 몇개의 작은 테스트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책이 몇년도에 나왔더라? 아뭏든 Unit Test나 Mock은 새로운 것도, 일시적인 유행도 아니다. 10.11.28 21:09
me2book 맨먼스 미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8년 정도 아니었나요? 정말 통찰력이 넘치는 책이에요.
fupfin 초판은 75년으로 알고 있어요..
책이름을 보기 전엔 90 년도 후반 쯤 생각했었는데. 헉. 맨먼쓰 미신이군요. 그 오랫동안 시도는 하는데 이리 정착 안된 이유가 뭔가 있지 않을까요.
단위테스트 이야기는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보니, 꼭 행복한 삶에 대해서는 그 예전부터 수도없이 많이 이야기되는데. 정작 행복한 사람은 찾기 어려운 현실과 비슷하네요. 앎과 삶의 차이 정도일까요. ㅎ
성현1 형식과 도구는 달라도 이미 옛날부터 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저 책 내용을 옮겨와봤어요. 이미 오픈소스 제품이나 저희회사만 해도 보편화되었는데, 국내 SI가 유독 힘든 여건인것 같아요
78년 정도 아니었나요? 정말 통찰력이 넘치는 책이에요.
10.11.28 21:32fupfin 초판은 75년으로 알고 있어요..
10.11.28 21:39책이름을 보기 전엔 90 년도 후반 쯤 생각했었는데. 헉. 맨먼쓰 미신이군요. 그 오랫동안 시도는 하는데 이리 정착 안된 이유가 뭔가 있지 않을까요.
10.11.28 22:26단위테스트 이야기는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보니, 꼭 행복한 삶에 대해서는 그 예전부터 수도없이 많이 이야기되는데. 정작 행복한 사람은 찾기 어려운 현실과 비슷하네요. 앎과 삶의 차이 정도일까요. ㅎ
10.11.28 22:31성현1 형식과 도구는 달라도 이미 옛날부터 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저 책 내용을 옮겨와봤어요. 이미 오픈소스 제품이나 저희회사만 해도 보편화되었는데, 국내 SI가 유독 힘든 여건인것 같아요
10.11.28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