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유현이 이유식 3번 먹이고, 울 때 달래고, 놀아주고, 재우고, 나도 자고 하니 주말이 그냥 지나가네. 지인 중에 한 분은 번역 하신다고 미투도 거의 끊는 의지를 보여주시던데, 나도 술이라도 끊는 결단이라도 해야지 책이라도 보고 밀린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날듯.. 10.11.28 20:46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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