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상황과 인물인데 공감이 간다..누구나 그렇게 느낄 때나 그런 내면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이상한 편인 것일까.. 10.09.24 02:19
me2movie 김씨 표류기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들 많이하시지요 가끔무인도에 들어가 살고 싶다던지 ㅎㅎ
계속 얘기 했던 거 같은데요. 상품 기획은 하지 마세요. 덕후만 사요. ㅋㅋ
쿠키몬스터 이 글보고 마눌님께서 굉장히 공감간다면서 댓글 적은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더군요;
츠카노 혼자서 방구석에 한달정도 박혀살아보고도 싶어요
비슷한 생각들 많이하시지요 가끔무인도에 들어가 살고 싶다던지 ㅎㅎ
10.09.24 09:28계속 얘기 했던 거 같은데요. 상품 기획은 하지 마세요. 덕후만 사요. ㅋㅋ
10.09.24 12:38쿠키몬스터 이 글보고 마눌님께서 굉장히 공감간다면서 댓글 적은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더군요;
10.09.25 08:04츠카노 혼자서 방구석에 한달정도 박혀살아보고도 싶어요
10.09.25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