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현실에 씁쓸함을 환상으로 마취하기보다 익숙한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 더 실용적인 것일지도.. 술마신 다음날 기분 같은 소설이다.. TV 드라마로 이런 것 만들었으면 좋겠군.. 10.09.19 21:54

제리
작가 | 김혜나
출판 | 민음사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ysome1 mysome1

술마신다음날 읽어서 그런거 아닐까 ㅋ

10.09.20 09:14
베네로그 benelog

mysome1 음 그런 것도 있고, 이 소설 내용 중 대부분은 주인공이 술마시고 있거나 숙취 중인 상태야;

10.09.20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