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 위키북스, 인사이트의 신간소식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면 오히려 정보문화사같은 기존 업체의 소식은 잘 모르겠어요.

오리대마왕 맞아요~ 에이콘, 위키북스, 인사이트에서는 인터넷으로 홍보를 잘 하고 계시다는 것의 반증인 것 같아요 ^^;

아! 왜 이런 책을 정보문화사가 번역하는 건데요.

fupfin 혹시 이 책 번역 별로라는 소문이라도 있나요?;

benelog 그냥 정보문화사라서 지레 그렇게 말한 거에요. 정보문화사에서 나온 책 중에 좋았던 책이 정말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