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만만해서 다른 책 주문하면서 한번 끼워서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볼로냐 국제그림책 원화전에서 본 이 작가의 그림도 멋졌고, 지붕킥의 결말도 난 마음에 들었었다.. (난 세경이 살아있는 것으로 생각함.. 해석의 여지를 남겨줬으니 그걸 누리는 것이 도리) 10.04.06 06:28
me2book 마지막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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