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찰흙 사서 재미삼아 만든것인데 주위의반응이좋다 09.11.20 10:03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지 최지

기린 호랑이 코끼리인가요

09.11.20 10:17
fupfin fupfin

다이소에서 만든 찰흙으로 다이너서를 만드셨군요. (아놔! 갑자기 유상무 상무 놀이 느낌이...)

09.11.20 10:19
베네로그 benelog

최지 오호 거의 비슷해요. 기린, 검은 고양이 또는 검은 표범, 코끼리를 의도하고 만든건데, 고양이과 동물로 보였으니 성공.

09.11.20 13:38
베네로그 benelog

fupfin 기린인데 다리를 너무 굵게 만들어서 공룡처럼 보였나보네요; (다이너서가 뭔가 싶어서 검색해 봤어요 ^^;)

09.11.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