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흥행하진 못했지만, 고소영의 팬이라서 그런지 꽤나 감명 깊게 봤었던 영화. 나름대로 숨겨진 걸작. 그러나 거기에 동감할만한 사람이 많을지는 모르겠다. OST도 사서 잘 들었었는데, 백화점이나 가끔 방송에서도 배경음악으로 많이 나오더라. 09.11.06 10:26
me2movie 하루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소영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우리 동건형이 선택했다니 저도 함 봐야 겠네요.
뭔가 이성재가 하루 살다 죽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전 이 영화 잘 몰라요^^
fupfin 회장님이 동건이 형이라니 살짝 어색^^; 전 아직도 고소영이 배우 중에 젤 이쁜 것 같아요 ^^;
도로로병장 아기 생기기 전에 한번 볼만한 영화에요 ^^; 이성자가 하루 살다 죽는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욱 재밌을 듯합니다.
benelog 원래는 동건 옵 이라고 부르는데요... -_-
고소영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우리 동건형이 선택했다니 저도 함 봐야 겠네요.
09.11.06 11:04뭔가 이성재가 하루 살다 죽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전 이 영화 잘 몰라요^^
09.11.06 15:45fupfin 회장님이 동건이 형이라니 살짝 어색^^; 전 아직도 고소영이 배우 중에 젤 이쁜 것 같아요 ^^;
09.11.06 21:25도로로병장 아기 생기기 전에 한번 볼만한 영화에요 ^^; 이성자가 하루 살다 죽는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욱 재밌을 듯합니다.
09.11.06 21:25benelog 원래는 동건 옵 이라고 부르는데요... -_-
09.11.07 04:01